태국, 베트남, 인도, 말레이시아 등은 외환자유 변동과 독일 마크, 파운드 평가절하, 러시아 루블 평가절하 등으로 모두 미국의 금융력과 관련이 있다.
중국은 줄곧 외환통제를 취하고 있다. 외환의 자유유통이 허용되지 않으면, 정부가 외환을 보유하도록 허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