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송별곡
앨범: 세계 음악 장조
가사: 내몽골 민요
작곡: 내몽골 민요
노래: 울란 투야
가사:
기러기가 날개를 펴고 남쪽으로 날아가다.
조방은 고개를 숙이고 시원한 가을을 피했다.
눈물을 머금고 아빠와 엠바에게 작별을 고하다.
아이가 결혼해서 멀리 타향으로 가다.
안개와 안개가 초원을 뒤덮고 있다.
가을바람이 꽃잎을 날리다.
눈물을 머금고 마을 사람들에게 작별을 고하다.
오늘 결혼하여 출국하다.
그해 나는 서산에서 양을 방목했다.
동쪽 따뜻한 초원의 꽃이 가장 향기롭다.
집에 있는 밀크티는 늘 사람을 취한다.
아빠와 할머니는 다정하다.
그 사람은 나를 먼 곳으로 데려다 주었다.
아바 할머니 보안강
한 사람은 내세에서 태어날 것이다
평생 어른과 함께 있다.
그 사람은 나를 먼 곳으로 데려다 주었다.
아바 할머니 보안강
한 사람은 내세에서 태어날 것이다
평생 어른과 함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