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로나 전염병으로 전 세계 서비스업이 대량 휴업과 생산이 중단되었다. 서비스업은 제 3 산업으로서 줄곧 많은 국가 경제 발전의 중요한 추진력 (예: 관광업 등) 이었다. 서비스업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접촉이지만, 전염병이 발전함에 따라,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과거처럼 친밀할 수 없고, 심지어 마스크를 쓰고 일정한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서비스업은 계속할 수 없어 서비스업을 주요 경제발전 수단으로 하는 많은 국가들이 심각한 경제적 손실을 입었다.
2. 코로나 전염병으로 글로벌 소비능력과 소비지수가 크게 떨어졌다. 전염병 기간 동안 사람들은 외출하지 못하고 격리생활을 선택하면 자연히 소비를 줄일 수 있고 소비는 경제를 자극하는 중요한 수단이다. 소비가 적으면 생산이 자연히 적어지고 경제는 자연히 퇴보한다.
3. 코로나 전염병으로 기업들이 수입을 얻지 못하고 각종 감원 임금 인하가 곳곳에서 볼 수 있다. 기업은 경제 발전의 주력군이다. 많은 결손 기업은 정상적인 생산 작업을 계속할 수 없어 감원해야 한다. 경제 퇴보도 일정한 사회적 격동을 초래할 수 있다.
이 현실에 직면하여, 우리는 반드시 낙담해서는 안 된다. 반드시 시간을 다그쳐 우리의 일에 투입해야 한다. 전염병은 영원히 지속되지 않을 것이다. 아름다운 내일이 곧 올 것이라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