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역조건 악화 정도와 경상수지 적자. 1995 2 분기부터 가장 큰 영향을 받는 동아시아 5 개국 수출 증가율이 빠르게 하락했다. 1996 까지 인도네시아 경상수지 적자는 GDP 의 비중이 약 3%, 한국은 약 5%, 말레이시아는 약 6%, 태국은 약 9% 였다. 그러나 싱가포르, 대만성, 중국 대륙과 같이 위기의 영향을 받는 비교적 작은 경제는 상대적으로 충분한 경상 계좌 잔액을 가지고 있다. (2) 세계 자본 시장에 대한 경제 성장의 의존성. 심각한 타격을 입은 경제는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외채에 더 많이 의존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가벼운 타격을 입은 경제국외채는 적다. (3) 외환 보유고에 대한 단기 부채의 비율. 국제원조가 필요한 3 개국은 외채가 많을 뿐만 아니라 단기 외채가 외환보유액을 차지하는 비율도 높다. 199 년 태국, 한국, 인도네시아는 각각 100%, 203%, 176%, 다른 경제는 50% 미만이었다. (4) 금융 부문은 영향을 받는 경제의 적절한 감독을 받지 않고 정실 자본주의가 성행하고 있다. (5) 영향을 많이 받는 경제체, 그 기업은 자체 자금이 적고, 발전은 높은 수준의 레버리지 융자에 의존한다. 1996 태국, 한국, 인도네시아 기업의 채권과 지분비율은 각각 185%, 325%, 183%, 다른 경제는 보편적으로/Kloc 에 있다 (6) 영향을 많이 받는 경제체, 부동산과 주식시장의 거품도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