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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미국은 중동에서 반복적으로 전쟁을 일으켰습니까?

시리아 전쟁의 발발에 관해서는 여전히 석유라는 큰 문제를 피할 수 없다. 시리아는 지중해 근처에 있는데, 그 항구에는 유럽에 석유가스 자원을 수송하는 통로가 많이 깔려 있고, 다른 나라의 유조선도 시리아 항구에 정박한다. 중동의 다른 나라들의 석유 배관은 대부분 시리아를 거쳐야 이라크와 같은 다른 나라로 수송될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외국에 석유와 가스 자원을 판매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할 때, 우리는 다른 에너지 수출국인 러시아를 언급해야 한다. 소련 시대 이후 러시아는 주로 석유 등 천연자원으로 외환을 교환했다. 소련이 해체된 혼란시대에도 국내 가스전들이 금융과두의 손에 넘어갔지만, 푸틴의 수년간의 노력 끝에 러시아의 주요 외환원이 되었다.

이것도 러시아의 약점이다. 일단 국제 유가가 변동하면 러시아 경제는 반드시 막대한 손실을 입게 될 것이다. 서방 국가들은 원유 가격 하락을 여러 차례 통제하고 이런 방식으로 러시아를 압박하며 이런 수단을 통해 러시아의 경제 운행을 제재하려 했다. 시리아 내전이 발발하면서 미국은 중동의 석유 수송을 전면적으로 통제하려고 노력하면서 중동의 석유를 전 세계에 수송하여 러시아를 국제 에너지 시장에서 철저히 밀어내고 러시아를 더 이상 일어나지 못하게 하려고 했다. 전쟁은 시리아를 때리는 가장 좋은 수단이다.

현재 상황에 따르면 미국은 이미 중동 지역의 절반 이상의 에너지 생산지를 통제했다. 우선 사우디는 국내 석유 생산이 미국 보호를 위해 미국 달러로 완전히 결제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런 식으로 사우디 내 석유 자원은 미국에 의해 완전히 통제되어 미국의 석유 패권을 더욱 추진했다. 이라크와 같은 중동의 다른 석유 생산국들은 완전히 미국의 통제하에 있고 카타르라는 작은 나라는 자원이 풍부하지만, 어디에서 미국의 압력을 견딜 수 있습니까?

또 미국에 망신을 준 전형은 이란이다. 이란은 군사력과 국력은 이라크와 비슷하지만 대국이 뒷받침한다. 미국은 한동안 함대를 파견하여 이란의 해상 수송선을 봉쇄하고, 이란을 직접 타격하는 이유를 더 이상 생각해 내지 않겠다고 아우성쳤다. 하지만 이란도 선천적으로 부족한 점이 있다. 이란의 대외운송통로가 모두 미국의 타격과 봉쇄 범위 내에 있기 때문에 미국이 직접 군사타격을 가할 수는 없지만 봉쇄 등을 통해 이란을 억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전쟁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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